오리눈집게 장난감으로 재미있게 노는법

오리눈집게 장난감으로 재미있게 노는 법

오리눈집게가 결국 화제가 되면서 방탄소년단도 공개했습니다. RM이 직접 오리 눈 집게로 만들었고, DTS라고 웃기게 표현했습니다. 7개의 오리는 방탄소년단 BTS 7명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. D의 의미는 Duck 오리일 것 같습니다. 오리모양의 눈사람들이 너무나 귀엽게 있는 것이 보여요. 정말 귀엽죠. 

 

2021년 1월 5일 소한이 있었습니다. 소한은 1년 중 가장 추운 날을 의미한다고 하는데, 정말 갑자기 더 추워지고 있습니다. 소한과 관련된 정보도 궁금하시면 참고하실 수 있게 남겨드리겠습니다. 

2021년 소한의 뜻과 유래

소한과 대한 사이 정말 추운 날이라고 하는데, 이에 따라 1월 6일 저녁부터 갑자기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죠. 어제 폭설로 인해 배달도 중단되고, 길거리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아찔한 상황들도 많았습니다. 

 

그에 반면 아이들과는 놀기 좋은 날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. 아이들은 정말 즐거워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더라고요. 이때 필요한 것이 오리 눈 집게가 아닐까 싶었습니다.

오리눈집게는 작년부터 한창 나오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. 1년을 기다린 결과 드디어 오리눈집게를 쓸 때가 왔다는 것처럼 너무나 재미있어서 더 화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. 여러 연예인들도 뒤이어 만들어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. 

 

요즘과 같이 코로나로 거리를 두는 상황에 재미를 볼 수 있는 놀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 물론 요즘도 눈사람을 만들면서 놀기도 하지만, 요즘은 다양한 동물들도 만들 수 있게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. 오리모양과 더불어 공룡, 물개, 토끼, 북극곰, 펭귄 모양 등 너무나 다양한 집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 

모양을 보면 틀이 갖추어져 있어 눈만 있다면 쉽게 오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 눈이 많은 곳에서 집게를 쥐고 눌러주면 귀여운 눈 오리가 탄생하게 됩니다. 

 

장갑으로 눈을 뭉치지 않아도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가 아주 편리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. 물론 눈이 싸라기눈 등과 같이 잘 뭉쳐지지 않는 눈일 경우에는 만들기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. 이번에 내린 폭설은 오리 눈 집게를 이용하기에 나쁘지 않은 함박눈과 같은 좋은 눈으로 보입니다.

 

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. 여기저기에서 굉장히 많이 판매되면서 앞으로 겨울 시즌마다 성수기 상품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. 이런 날은 아이들과 같이 동심의 세계로 빠져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. 삭막한 코로나와 삶 속에서 한 번은 이런 일탈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. 

일자로 귀여운 오리들을 나열해놓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오리눈집게 장난감이었습니다. 내년에는 어떤 동물들로 더 많은 눈 예술가들이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. 항상 중요한 이야기지만 폭설인 만큼 감기와 건강관리는 필수입니다. 추위 조심하시고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 이상 오리눈집게 관련 내용이었습니다.